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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中 전기차와 정면 승부…첫 '전기 SUV·세단' 투입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재도약을 본격화한다. 내년까지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차 2종을 앞세워 BYD와 지리 등 현지 완성차와 정면 승부를 펼친다. 현대차와 베이징차(BAIC)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처음 현지 생산·판매에 돌입할 전용 전기차를 바탕

    2025-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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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베이징현대, 첫 中 전기차 '일렉시오' 8월 양산…“年 1만대 해외로”

    현대차와 베이징차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일렉시오(ELEXIO)'를 오는 8월 양산한다. 비야디(BYD)·지리 등 중국 전기차를 겨냥한 첫 현지 전략형 전용 전기차다. 베이징현대는 일렉시오로 중국 내수 발판을 다지는 동시에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해

    2025-05-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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