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등 첨단산업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경쟁 관계였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상호보완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도 참여하기로 하면서 경제·산업부터 안보까지 양국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순방 일정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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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서 AI·원전 '성과 보따리'…호르무즈 공조도 가닥2026-09-10 09:02 -
美-이란, 106일 만에 종전 합의…호르무즈 전면 개방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 전쟁 개시 106일 만이다. 호르무즈 해협도 전면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14일(현지시간) 양국 간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한다고 각각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을 시작한 지 106일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MOU 협
2026-06-15 08:10 -
종전 협상 美·이란, 극한 대치…韓 “호르무즈 기여 검토”종전 협상 중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과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 처리 방식을 두고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악화되는 중동 해상 안보 상황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 기여 방안 모색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된 해협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료 없는 해협이 될 것”이
2026-05-3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