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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UN총회서 '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글로벌 AI허브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기존 국제질서를 존중하되 글로벌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다자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각종 국제 사회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한국을 글로벌 AI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문화 영역에서 확인한 공감

    2026-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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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합의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미국 측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위험 사업 투자를 압박하는 동시에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수익 배분 구조 변경과 자금 선집행을 요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협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 주 미뤄졌던 정부의 국회 보고 일정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미국은 우리나라에 호르무즈 파병과 반도체, 쿠팡 등 통상 현안까지 전방위로 압박을 높

    2026-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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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무력충돌 긴장 최고조…韓총리 “11월 원유 확보 선제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원유 등 핵심 원자재의 선제적인 수급 대응을 지시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동 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 내 무력 충돌로 유가 역시 4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해외 상황을 관리하고 거시경제,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복지 등 대내외 리스

    2026-09-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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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프랑스서 AI·원전 '성과 보따리'…호르무즈 공조도 가닥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등 첨단산업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경쟁 관계였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상호보완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도 참여하기로 하면서 경제·산업부터 안보까지 양국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순방 일정을 모

    2026-09-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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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106일 만에 종전 합의…호르무즈 전면 개방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 전쟁 개시 106일 만이다. 호르무즈 해협도 전면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14일(현지시간) 양국 간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한다고 각각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을 시작한 지 106일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MOU 협

    2026-06-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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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협상 美·이란, 극한 대치…韓 “호르무즈 기여 검토”

    종전 협상 중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과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 처리 방식을 두고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악화되는 중동 해상 안보 상황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 기여 방안 모색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된 해협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료 없는 해협이 될 것”이

    2026-05-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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