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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통신사 최초 AI 보안 전담 조직 신설…'미토스發' 위협 대응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인공지능(AI) 보안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AI가 정보보안 혁신의 도구이자 새로운 위협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거버넌스부터 시스템 구축, 모니터링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정보보안센터 산하에 △AX 시큐리티 피봇 TF △AI 레드 TF △AI 데이터 시큐리티 TF 3개 조직을 신설했다. AI 보안만 전담하는 조직 결성은 국내 통

    2026-07-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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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지난 두 달간 이어진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관련 논란은 AI 시대 사이버보안 위협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강하게 환기시켰다. 국내에서도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미토스 개발사인 앤트로픽을 비롯해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타진하며 대비책 마련에 분주했다. 정부의 민첩한 대응 덕분에 우리나라는 최근 앤트로픽의 '글래스윙' 프로젝트와 오픈AI의 '데이브레이

    2026-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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