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글로벌 PC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애플이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 노트북을 앞세워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데스크톱·노트북 출하량은 총 656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제조 원가 압박으로 이어지면서 데스크톱 출하량은 1.3%, 노트북은 4.2% 감소했다. 4위 애플은 주요 PC 제조사 중 유일하게 성
2026-07-19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