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에 나섰다. 회생절차 재개의 길은 열었지만 협력업체 신뢰 회복과 이탈 고객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폐점 매장 영업이 정상화된다고 해도 지금부터 46일 안에 회생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현실적 난제가 남는다. 20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이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에 합의하면서 법원이 제시
2026-07-20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