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첫 당정 협의를 열고 재정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청년·성장동력·지방 분야에 전략적으로 재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원대 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재정 운용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민주당과 기획예산처는 21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부터
2026-07-21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