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스플레이 양대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000니트(nit·1니트는 촛불 하나 밝기) 노트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휴머노이드 로봇 얼굴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을 예고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전시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해 142개 기업·기관이 446개 부스를 차리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2026-07-22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