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의 유럽 생산 거점에서 향후 철강 관련 탄소비용이 현재 공시된 수준보다 크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9일 '보이지 않는 탄소 청구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망에 쌓이는 CBAM 비용'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이 수입하는 한국산 자동차용 철강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CBAM은 철강
2026-07-29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