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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녹조 원인물질 사전 차단…기후부, 하천변 야적퇴비 집중 정비

    정부가 낙동강 녹조 예방을 위해 하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야적퇴비를 집중 정비한다. 비가 내릴 때 퇴비에서 흘러나오는 질소·인 등 녹조 원인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일원에서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한 야적퇴비 정비 실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적퇴비가 빗물에 노출되면 퇴비에 포함된 질소와 인 등이 침출수나 지표 유출수 형태로 인근 하천에 유입될 수 있다. 기후부는

    2026-08-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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