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사실상 재제청을 요구한 것을 두고 “위헌적 재제청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이재명 재판 재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그것이 국민이 요구하는 대법원장의 헌법적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거부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명픽' 대법관을 제청하라는 뜻
2026-08-31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