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를 사실상 위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를 둘러싼 대법원-청와대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대통령의 제청 반려에도 불구하고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하지 않겠다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
2026-09-22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