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방치된 폐휴대폰을 집 앞에 내놓으면 우체국이 직접 수거하는 서비스가 연내 도입된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번거로운 배출 절차 때문에 가정에 쌓여 있던 폐휴대폰을 보다 쉽게 회수해 유가금속 등 핵심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우정사업본부, 이순환거버넌스와 폐휴대폰 방문택배 기반 안심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우체국 방문택배를 활용한 '안심 방
2026-09-01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