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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 820.9조 '역대 최대'…AI·첨단산업 미래 성장엔진에 승부수

    정부가 2027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 회복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재정 여력을 인공지능(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에 선제적으로 투입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승부수를 던졌다. 동시에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등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성장의 온기'를 확산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

    2026-09-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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