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갈 때마다 좋은 리빙숍이 정말 많았습니다. 한국에는 왜 없을까 생각했죠.” 설혜윤 스코프서울 대표가 2014년 사업을 시작한 계기다. 서울 연남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출발한 스코프서울은 세계 각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성장했다. 10여년간 축적한 브랜드 발굴·육성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스코프서울은 '도심 속 좋은 삶'을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
2026-09-03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