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절 인기를 끌었던 'PC통신'. 모뎀을 통해 전화선으로 사업자 서버에 연결해여 뉴스·음원·게임과 같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인기를 끈 것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 동호회로 지금의 온라인 카페·커뮤니티의 전신이다. 채팅방에서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만남이 이뤄지는 모습은 복고 드라마의 단골 소재다. 모뎀 접속 시에는 엄청난 굉음이 울렸다. 화려한 종합포털 웹사이트와 달리 화면은 파란 배경에 하
2026-09-06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