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우리 산업의 핵심 동력인 '노동과 인재' 운용 제도가 대대적인 개편 절차에 들어간다. 정부는 기술 혁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직된 낡은 관행을 허물고, 근로시간과 성과 보상 등 노동 시장의 유연안정성을 높여 국가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를 발족하고 약 2개월간의 집중 논의를 거쳐 연내 AI 시대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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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 연내 인재·노동 개편안 낸다2026-09-22 11:29 -
서남권 HBM 거점 낙점한 산업부, “진짜 과제는 팹리스 부활과 인력난 해소”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육성과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꼽았다. 메가프로젝트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1600조원 규모 역점 사업이다. 문 차관은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87회 한국공학한림원(NAEK)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이 두 가지 과제는 정부 혼자서는 절대 성
2026-09-21 22:32 -
중동 사태 긴박…정부, 원유 수급 '방어'·수출 물류 총력 지원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심화하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정부가 원유 수급과 수출 물류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정유·해운업계와 함께 국내 원유 도입 현황과 유조선 운항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미-이란 교전 장기화 속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및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격
2026-09-14 14:06 -
韓조선 수출 320억불 쾌거…정부, '상생 협력 비전' 발표정부가 선박 수주 1000만톤을 돌파했던 1997년을 기념하는 '제23회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대형 조선소부터 중소 기자재 업체, 전후방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상생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문신학 차관과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 분야 인사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철강·해운 등 전후방 연관 산업과의 상생 협력 △대형사와 중소 조선사·협력사 간 기술 확산 △해외 시장
2026-09-10 14:31 -
속도내는 5극3특…정부, 7대 지원 패키지 공개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의 7개 정책지원 패키지를 공개했다.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인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청사진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충북 오송 오스코(OSCO)에서 13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식을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비전을
2026-09-0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