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다 담아서 채택하는 방향으로 여야 간사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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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조국혁신당은 임명 반대2026-10-15 15:06 -
김지용, 중수청 중립성·독립성 강조…“외압에 흔들리지 않겠다”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을 강조하며 적격성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수사하겠다”며 “중수청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2026-10-14 13:55 -
김승원 털어낸 李, 여전한 고심…'與 반명 주도권' 셈법에 뇌관 된 중수청장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만인 19일 자진사퇴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연임·공소취소·전쟁 파병 등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며 각종 논란에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사퇴로 정치적 부담을 한층 덜어낸 모습이다. 물론 인사를 둘러싼 고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제 관건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임명 여부다. 앞서 청와대는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
2026-09-20 12:28 -
李대통령, 중수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 지명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할 전망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형사·공판·감찰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검
2026-09-08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