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정부와 함께 농축산물 할인에 877억원을 투입한다. 설 명절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명절 직전에는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주요 품목을 반값에 판매하며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농협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 지원 규모는 877억원으로 설 명절에 투입한 450억원의 약 1.9배다. 농협과 정부는
2026-09-10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