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인허가 지연 등 현장 걸림돌을 걷어내 공급 정책의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특히 지
2026-09-16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