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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틀리, '토르칼' 세계 첫 공개…1회 충전에 600㎞ 달린다

    벤틀리모터스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토르칼'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토르칼은 벤틀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벤틀리의 지속가능성 비전을 앞당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럭셔리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토르칼은 113kWh 배터리와 다양한 효율 극대화 사양으로 유럽 기준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최대 600㎞다. 최고출력 888마력, 최대토크 137.7kg.m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9초 만

    2026-09-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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