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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거짓말 논란 번지자…“北 포로 韓행, 우크라가 먼저 비공개 요구” 靑, 이례적 강경대응

    청와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뒤 비공개 합의 자체를 부인한 우크라이나 정부에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비공개는 당초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이었다며 협상 경위를 공개하고 합의 부인이 양국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추가 조치 검토까지 예고했다. 국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사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책임을 강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셈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한국시간) 입장문을

    2026-09-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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