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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LH, 주택공급 확대에 재무 부담 가중…정부에 재정·인력 지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과 사업기간 단축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건설원가 상승과 임대사업 손실로 재무 부담이 커지는 데다 인력마저 부족해 정부에 재정지원과 대규모 증원을 요청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8만6000호를 포함해 전국 9만6000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시

    2026-10-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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