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장의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할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를 본격화한다. 공정열 전기화로 산업 부문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히트펌프 원천기술 국산화와 제조산업 육성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산업계 열에너지 탈탄소 전환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및 활용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와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
2026-10-29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