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제조업 종사자가 17만명에 육박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컴퓨터·통신장비와 기타 운송장비 등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면서 제조업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건설·소매업에서는 종사자가 줄어 산업별 고용 온도차가 뚜렷했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026년 4월 산업소분류별 고용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반도체 제조업 종사자는 16만945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10명 증가
2026-10-29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