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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간소화…내년부터 기업정보 자동 입력

    국세청이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기업 기본정보 자동 입력 기능을 도입한다. 신고 오류 검증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국세청은 29일 주요 회계법인과 한국세무사회 등 세무대리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최저한세는 연결매출액이 7억5000만유로(약 1조원)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실효세율이 15%에 미달하면

    2026-10-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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