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지붕이라 일컫는 전북 진안. 인구 약 2만4000명의 작은 도시가 모처럼 시끌벅적했다. LG유플러스의 이동형 매장이 온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것이다. 진안의료원 주차장에 지난 28일 마련한 LG유플러스 이동형 매장은 현대 쏠라티 차량을 개조한 상담·업무 공간과 추가로 고객 응대를 위한 테이블로 구성됐다. 아침 10시 오픈과 동시에 주민이 찾아 이동형 매장에는 곧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LG
2026-10-31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