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등 8개 플랫폼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개사 등 14개 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참여한다. 유료방송 산업은 시장 포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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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킥오프2026-08-20 15:08 -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 〈2〉K방송콘텐츠는 적절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방송은 공짜'라는 인식이 굳어진 사이, 방송을 만드는 산업의 장부는 무너져 왔다. 유료방송 플랫폼의 수신료 매출은 2016년 2조9000억원에서 2025년 3조7000억원으로 약 28% 늘었고, 영업이익도 매년 1조6000억~2조7000억원대 흑자를 지켰다. 반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매출은 같은 기간 2조9500억원에서 2조8100억원으로 뒷걸음쳤다. 광고매출 비중이 45.5%에서 32.3%로 주저앉는 동안 제작비 부담은 매출 대비 47
2026-08-10 16:00 -
글로벌 OTT 맞서 뭉치는 해외 방송사들…한국은 '각자도생'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공세에 맞서 해외 전통 방송사와 플랫폼의 연합이 대륙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오히려 협력이 느슨해지는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공영방송 ZDF는 상업방송 프로지벤자트아인스와 콘텐츠 계약을 맺고, 올해 말부터 자사 주문형(VOD) 콘텐츠를 프로지벤의 스트리밍 서비스 조인(Joyn)에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해 실시간 채널을 조인에 추가한 데 이은 확장으로
2026-07-2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