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들어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격의료산업협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은 21일 최보윤·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개최한 '비대면진료
2025-04-21 15:00
제22대 국회 들어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격의료산업협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은 21일 최보윤·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개최한 '비대면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