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협약의 실질적 구속력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참여 여부 등과 관련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한 극장, 배급사, OTT 등 기업간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이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업계로부터 제기된다. 홀드백은 영화가 극장 개봉 후 OTT 서비스로 전환될 때까지 최소 대기 기간을 두는 제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 경영이
2026-09-01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