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출 기업의 통상 부담이 가중되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실무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의 관세 공세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 동남아·중동 등 신흥국의 인증 장벽까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트라는 1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인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통상·인증 환경 변화와 기업 대응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신한관세법인을 비롯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
2026-09-13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