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는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 의료용 AI 음성인식 시스템' 실증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급 현장에서 수집한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해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중증 외상환자의 골든아워 확보와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
2025-10-16 09:47
셀바스AI는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 의료용 AI 음성인식 시스템' 실증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급 현장에서 수집한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해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중증 외상환자의 골든아워 확보와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김태민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장 김태민 교수 연구팀이 최신 공간 전사체 분석기법을 활용해 위암 진행과 관련된 세포 간 상호작용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태민 교수를 포함해 이성학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 허훈 아주대 외과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