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 하에 성과급 갈등을 둘러싼 최종 협상에 돌입했다. 협상 결과에 따라 총파업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극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시작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며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그것만 바라보고 활동 중”이라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을
2026-05-12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