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이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위한 다양한 기기들이 선을 보였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1' KAIST 부스에서 연구원이 무더위 폭염속 의료진들을 위한 '능동 냉각통기 스마트 방호복'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이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위한 다양한 기기들이 선을 보였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1' KAIST 부스에서 연구원이 무더위 폭염속 의료진들을 위한 '능동 냉각통기 스마트 방호복'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