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UN대학 국제SW연, 정보화 역량개발 협력

정보화진흥원­UN대학 국제SW연, 정보화 역량개발 협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25일 UN대학 국제소프트웨어연구소(UNU-IIST)와 정보화 역량개발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UNU-IIST는 공동 협약을 계기로 정보화역량 개발에 관한 커리큘럼 및 교육과정 개발,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역량개발과 컨설팅은 물론이고 공동연구 · 세미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민혜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역량개발센터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정보화 정책과 전자정부 서비스 등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구축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UN대학 SW연구소는 IT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을 보유하면서 UN 산하 국가의 정보화 역량개발을 맡고 있어 양 기관이 협력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UN 대학 국제SW연구소는 50여 개 국가 연구자로 구성돼 e-거버넌스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공학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타리카, 카메룬 등 개발도상국의 정보화수준을 측정하고 국가 IT 마스터플랜 수립을 자문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