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대표 전도봉)은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 분야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for Developmet) 레벨3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은 SW 개발 및 서비스 분야 CMMI 레벨3 동시 인증은 세계 최초라고 소개했다.
CMMI는 미국 국방성 의뢰로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가 개발한 품질평가 및 프로세스 성숙도 국제공인 평가모델이다.
한전KDN은 미국 국방성이 발주하는 IT 분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자격요건인 CMMI 레벨3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미국 IT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한전KDN은 지난해 5월 CMMI 태스크포스를 구성, CMMI 요건을 분석하고 9월 예비심사와 12월 본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전도봉 사장은 “미국 IT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2014년 레벌5 인증을 획득해 전력IT 분야도 세계 최고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