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포스2’ 성공 및 PC방 활성화를 위해 게임포털, 개발사, PC방협회가 손을 잡았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 이하 인문협)와 함께 3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 김범훈 드래곤플라이 실장, 김찬근 인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위축된 PC방의 활성화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스페셜포스2’의 PC방 공동 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문협은 회원사 PC방에 ‘스페셜포스2’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게임을 추천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친다.
넷마블은 인문협 회원사를 대상으로 2012년 1월부터 매달 20일에 이전달 ‘스페셜포스2’로 소진된 유료 넷코인의 10%를 ‘스페셜포스2’ 전용 넷코인으로 보상하는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2’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PC방은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함께 성장해 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자 매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PC방이 더욱 활성화되고 스페셜포스2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