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위해 방송광고계 손잡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 17층 코바코 대회의실에서 HS애드(사장 김종립),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사회복지재단 방송광고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관들은 아동환경 개선을 주제로 공익광고를 방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김종립 HS애드 사장.
왼쪽부터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김종립 HS애드 사장.

HS애드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시행하는 공익사업 홍보 방송광고를 제작하고 코바코와 방송사(EBS, CBS, BBS, PBC, tbs 등)들로 구성된 한국방송광고사회봉사단에서 무료로 방송해주는 것이다.

코바코는 “방송과 광고 업종의 여러 기관이 힙을 합쳐 업무 특성을 살린 새로운 유형의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향후 방송광고계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했다.

방송광고는 내년에 봉사단 회원사 매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