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 한국지사 설립

렉트라코리아(대표 문홍권)는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섬유 및 가죽, 고기능 산업섬유, 복합재료 등 연성소재산업을 위한 통합 기술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25년 전 임파시스템과 독점대리점 계약으로 국내 진출한 렉트라는 한국지사 설립 후 시장 공략과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렉트라코리아는 “중국 지사에 이어 렉트라의 아시아 진출 전략의 최전방에 있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점점 우세를 보이는 자동차 및 패션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렉트라코리아는 국내 거점기업뿐 아니라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 그룹사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렉트라코리아는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 그룹사 중 일부는 이미 렉트라의 주요 고객”이라며 “이들이 아웃소싱을 통해 다른 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제품을 생산하는데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