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태양광발전 효율 향상, 자동차부품 입체패턴 사출 등 17개 기술을 신기술(NET)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양광발전 효율 향상 기술은 알티에스에너지가 개발한 것이다. 기존 태양광발전 시스템 문제점인 그림자·눈·조류배설물 등에 의한 효율 저하를 해결했다.

삼성SDI·우성정공·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자동차부품용 입체패턴 사출 기술은 기존 공법으로 어려웠던 3차원 입체패턴을 구현했다. 자동차 내장재 디자인 개선, 공정 단순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17개 신기술에는 △측면 배광식 LED를 사용한 자동차 후미등용 패턴필름 기반 초박형 3D 광원 구현 기술(LG이노텍·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화력발전소 주증기 드레인 관로의 유지보수가 용이한 볼밸브 가공 기술(비티엑스) △경사형 드럼스크류 스크린을 이용한 협잡물 제거 기술(한길) 등도 포함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