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서비스 자회사 '홈앤서비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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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협력업체 소속이던 초고속인터넷·IPTV 설치기사 52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자회사 '홈앤서비스' 설립 승인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자회사 '홈앤서비스' 설립

회사 이름은 (가칭)홈앤서비스주식회사(영문명 : Home & Service Co.Ltd.)이며, 설립형태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설립된다.

자본금은 460억원으로, 내달 설립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홈앤서비스에는 5200명의 홈센터 직원과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협력업체 관리와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80여명도 자리를 옮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완료하기 위해 이사회를 거쳐 자회사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