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부천성모병원 새 병동 성심관
부천성모병원 새 병동 성심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권순석)은 신규 증축한 성심관 전 병실을 보호자나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성모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2015년 35병상 규모로 운영했다. 이달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 성심관을 증축해 전 병동 322병상에도 적용한다.

성심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병상간격을 4인실로 구성했다. 병실마다 분리된 화장실을 배치했다. 중앙 간호구역 외에 구역별 보조 간호 구역을 배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간호산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가 24시간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나 간병인을 두지 않고 입원생활을 유지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