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최근 열린 글로벌 게임챌린지 2018에 게임계열 학생이 참여해 PC와 모바일,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챌린지는 40여개 대학이 참여해 개발 작품을 전시했으며 게임업계과 IT업계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까지 약 만명 정도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또 전국 게임관련 학생들이 참가해 타 학교와 교류하고 경쟁하며 GGC어워드, 게임잼, e스포츠 대회 등이 열렸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 재학생들은 GGC 2018 어워드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이브리드 리듬 액션 게임 'The Light'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모바일 액션 RPG 게임 'The Rotyh'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타 학교 학생과 즉석에서 팀을 짜서 이틀 간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잼에서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평소 실무수업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업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게임기획 전공, 게임 프로그래밍 전공, 게임 그래픽 전공 등 전공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