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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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 웰컴저축은행 대리가 수원선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유리나 웰컴저축은행 대리가 수원선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자사 유리나 금융소비자보호팀 대리가 금융감독원과 6개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1사1교 금융교육' 지난해 우수사례에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웰컴저축은행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 김성삼 수원선일초등학교 선생님도 우수교사로 선정돼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금감원이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개혁'을 과제로 추진 중인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초·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전국 7500개(전국 64.2%)학교가 금융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145만명 학생이 해당 교육을 수강했다.

이번 우수사례자로 선정된 유 대리는 보드게임 규칙에 금융정보를 담은 규칙을 추가하는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했다. 게다가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작성한 만족도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삼 수원선일초등학교 선생님은 1사1교 금융교육 담당자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유 대리는 “금융교육으로 어린 학생에게 다양한 금융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고 유익한 지식을 전달해 건강한 금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