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행정대학원 AIC최고위과정, '창의융합' 과정으로 새 출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17일 열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AIC최고위과정 입학식에서 주요 참석자가 기념촬영했다.
<17일 열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AIC최고위과정 입학식에서 주요 참석자가 기념촬영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지난 17일 창의융합(AIC)최고위과정 입학식과 함께 AIC 40기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등 교수진 6명과 입학생 27명, 박규홍 AIC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AIC최고위과정은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으로 운영되다 2016년 39기를 끝으로 중단된 후 2017년부터 '지방의정 리더십과정'으로 운영됐다. 올해에는 두 과정을 통합해 이번 가을학기부터 '창의융합 최고위과정'으로 재개설했다.

AIC 총동창회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ICT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재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학교 측에 전달했고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박규홍 AIC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서울대와 협력을 지속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통해 AIC 최고위과정이 최고의 ICT 전문가 그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