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온라인몰 단골등급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단골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등급제'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횟수나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최상위 'Black+' 등급(전월 3회 이상 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7만원 이상 구매 시 12%(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2장과 0.3% 추가 마일리지를 준다. 이어 'Red+' 등급 고객에게는 8%(최대 7000원) 할인쿠폰 2장과 추가 마일리지를 'White+' 등급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 2장을 제공하는 식이다.
홈플러스가 기존 멤버십 제도에 추가로 단골등급제까지 도입한 이유는 온라인 고객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 1년간 단골등급제 도입은 성공적이란 평가다. 이달 홈플러스 온라인몰 이용자 중 'White+' 등급 이상 단골 고객 비중은 60%에 달한다. 특히 단골등급 회원은 일반 고객보다 월평균 구매 빈도가 21.7% 많고, 월평균 소비액도 24.5%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단골 고객 사은 차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7일까지 한우 카테고리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10월 한 달 매주 다른 상품 카테고리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Gray+'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온라인몰 첫 주문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간편식 0원 구매 쿠폰,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온라인몰을 자주 찾는 단골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몰 고객의 즐거운 쇼핑 체험을 더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