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75명 신규 확진…엿새째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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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엿새 연속 60∼70명대를 오가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전일 0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4239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113명으로 증가했으나 이달 들어서는 일별로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을 기록하며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위중·중증 환자는 2명 줄어 105명이며,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42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7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 감염자가 66명, 해외유입 사례가 9명이다.

지역발생 환자의 경우 서울 13명, 경기 34명, 인천 4명 등 5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전북 9명, 부산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5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환자의 국적은 내국인은 3명, 외국인 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총 2만2083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734명이 격리 중이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