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e경영인]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페이지플린 주얼리'

김경호 페이지플린 대표
김경호 페이지플린 대표

고가 귀금속 대신 합금, 모조석, 유리 소재로 제작한 패션 주얼 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데일리 패션 주얼리 전문 쇼핑몰이다.

페이지플린 주얼리 김경호 대표는 “자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국내 임가공 방식으로 생산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눈앞 이익을 좇기보다는 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듣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통한 피부 트러블 유무, 보석의 크기 및 색상 등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주문된 제품은 포장부터 배송까지 체계적인 검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문의와 리뷰에 대한 신속한 응답 서비스도 마련,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지플린 주얼리
페이지플린 주얼리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운영 중인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연예인, 드라마, 셀럽 협찬 등을 통한 전략적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10대에서 30대, 드라마 시청률이 높은 40대에서 50대 등 각 연령에 맞는 홍보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 다양한 연령대의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쇼핑태그 활용과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현재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 온라인 이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의 욕구도 충족시킬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올해는 페이지플린 주얼리 내실을 다져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5년 내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국내 주얼리 기술력을 알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