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T캡스가 캡스 스마트체크, 캡스 스마트워크인, 캡스 모바일출입카드 등 비대면 출입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했다.
캡스 스마트체크는 인공지능(AI) 얼굴 인식으로 신원 확인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가 가능하다. 발열 체크 기능이 강화됐으며 △일반 단독형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 △사이니지형 등 신규 상품 3종을 선보인다.
일반 단독형은 고객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온 발열자 경고, 마스크 미착용 알림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은 정확한 발열 체크 관리가 필요한 병원, 약국, 요양시설 등에 적합하다. 다음달 출시되는 사이니지형은 대형 LCD 키오스크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4명까지 동시 발열 체크가 가능,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 등 다중 이용시설에 최적화했다.
캡스 모바일출입카드는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BLE와 NFC를 적용해 인식기 근처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면 인증이 활성화해 별도 조작 없이 빠르게 출입할 수 있다. 고객이 관리자 앱에서 직접 모바일카드 발급과 삭제, 권한 변경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출입 기본형 카드 'M1'과 사원증, 학생증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M2'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빌딩과 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SMB)과 소호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출입보안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사업장별로 원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용 범위와 기능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반 다양한 비대면 보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