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원, 2기 교육생 53명 졸업... 조기취업률 56.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졸업생이 기념촬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졸업생이 기념촬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유병채 대통령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이 졸업생을 격려하고 축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유병채 대통령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이 졸업생을 격려하고 축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 이후 지난해 첫 졸업생 48을 배출하고 이 가운데 37명이 취·창업했다. 올해도 졸업생 53명 중 30명 조기 취업과 창업을 완료한 상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게임인재원 최우수 졸업생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우수 졸업생에게 콘진원장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특별상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등 게임협회장상과 엔씨소프트 기업대표자 상장을 수여해 졸업생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게임인재원 교육 기간은 총 2년이다. 첫해에는 게임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본교육과 단기 과제(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년차에는 게임개발 팀 과제(프로젝트)와 기업 직무실습(인턴십)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 환영사를 하는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 환영사를 하는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개원 초기부터 교육 방향을 현장 맞춤형으로 설정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생이 졸업 후 실무에 바로 투입돼 기업이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기업 역시 게임인재원 출신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올해는 게임인재원 교수진을 3명에서 6명으로 보강했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제2캠퍼스도 구축하고 있다. 내년에 제2캠퍼스가 문을 열면 교육생을 현재 연 65명에서 12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내 콘텐츠 산업 수출의 분야별 비중을 고려해 게임을 한국 콘텐츠(K-콘텐츠) 매력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게임인재원 강화 역시 핵심으로 추진되는 과제 중 하나로, 게임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전반의 생태계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재현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이 축사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0일 판교 엘에이치(LH)기업성장센터에서 게임인재원 제2기 3개 학과(게임기획·아트·프로그래밍) 교육생 53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재현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이 축사하는 모습.

문체부 관계자는 “기업 채용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2기 졸업생 취업률이 작년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내년부터는 교육생 수를 늘려 기업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게임 인재의 산실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