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서브컬처 게임 '로스트 소드' 캐릭터 목소리 출연을 맡고 있는 주요 성우진 출사표를 15일 전했다.
취업 준비생에서 브리타니아로 시공간을 이동해 로스트 소드 주인공이 된 에단 역을 맡은 민승우 성우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판타지 세계관에 푹 빠지게 해준 작품”이라며 “주인공의 모험에 푹 빠져 함께 여행한 것 같은 녹음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원펀맨의 제노스, 스파이 패밀리의 로이드 포저를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성진우 역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민 성우는 이번 소감을 통해 소녀들과의 판타지 액션을 나설 에단의 활약을 예고했다.
클로저스의 앨리스 와이즈맨 역으로 열연했고 스파이 패밀리에서 요르 포저 역으로 민승우 성우와 호흡을 맞춘 김하루 성우는 로스트 소드 히로인이자 주인공인 공주 엘리자베스 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탄탄한 스토리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녹음하게 되어 즐거웠다는 김 성우는 “로스트 소드에서 단호하지만 엉뚱한 왕녀, 엘리자베스의 다양한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전했다.
장예나 성우는 엘리자베스의 단짝이자 호위 기사로 등장하는 베디베어에 대해 공주님 바라기에 여리지만 강단있고 사랑스러운 기사라고 소개했다. 또한 장 성우는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모인 '로스트 소드'와 베디베어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너의 이름은에서 미야미즈 요츠하, 인사이드 아웃2에서 불안 역을 연기했고 로스트 소드에서 에단의 조력자 모르가나 역을 맡은 강시현 성우는 출사표와 함께 유저들에 초대 인사를 건넸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매력 덩어리들의 조합,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가 게임의 장점이라고 전한 강 성우는 “성우들과 유저분들도 신날 꿀잼 가득한, 기다려왔던 '로스트 소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인사와 초대를 전했다.
로스트 소드 개발사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국내 최고 성우분들의 열연으로 액션뿐 아니라 대사 한줄, 장면 한컷에서도 로스트 소드만의 생생한 감성과 재미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