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월 광주창업포럼' 성료…“창업 생태계 활성화 논의”

2025년 2월 광주창업포럼.
2025년 2월 광주창업포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하상용)는 14일 광주대학교에서 '2025년 2월 광주창업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 광주창경센터의 지원사업 설명회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구성했다. 올해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과 초기 창업기업들이 2025년 지원사업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춘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광주·전남 창경센터 지원사업 설명회, 토크콘서트, 선배창업자 특강, 참가자 네트워킹, 맞춤형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월에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5)'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 '선배창업자 초청 강연'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창업 전략과 도전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포럼 일환으로 '2024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선정기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사업화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룬 한해의 성과를 다지고, 향후 창업 생태계 내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는 “올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향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상용 대표는 “이번 창업포럼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광주창경센터는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화 자금,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창경센터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